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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시선유도봉, 교통신기술 6호 지정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1-09-29 18: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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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립과 분리 쉬워 유지보수 비용절감 기대
 
국토해양부는 조립용 덮개를 사용해 유도봉을 분리가능하게 결합하는 '조립식 시선유도봉'을 교통신기술(제6호)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조립식 시선유도봉'은 신도산업(주)에서 지난 2009년 개발에 들어가 지난해 개발 완료한 도로안전 시설물로, 충격완충부와 도피홈이 형성된 받침대와 유도봉을 체결하는 구성요소를 단일용 덮개를 사용해 조립과 분리가 쉽다.

또 역톱니 나사 체결 방식과 고강도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차량 충돌 시에도 받침대와 분리형 유도봉의 이탈과 파손을 방지함으로써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이번 신기술 지정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에서 의견수렴 과정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현장심사와 기술심사를 거쳤으며 신규성, 진보성, 안전성, 보급·활용성의 4개 신기술 지정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교통신기술이 주요 도로에 적용될 경우 교통사고 예방과 유지관리가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4월 교통신기술 지정·보호제가 시행된 이래 6번째로 지정된 신기술이며, 보호기간은 3년이다.

조립식 시선유도봉의 세부 기술내용이나 시공사례 등은 국토부 신교통개뱔과(02-2110-6022),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의 기술인증센터(031-389-6350)나 신도산업(031-956-771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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