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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안전하게 학교가기' 일환으로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프를 지난 17~19일 3일간 제주도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본선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한 30명의 어린이와 담당교사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세계자동차 제주박물관과 스마트그리드 종합 홍보관을 방문해 자동차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전기차 기술을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서 르노삼성차는 2006년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본선을 통해 대상을 받은 어린이들에게 르노 그룹이 주최하는 파리국제대회(2006년, 2010년)에 초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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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수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주도에서 교통안전캠프를 개최했다.
한편 르노삼성차가 주최한 2011년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회 수상작 표어로는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투명우산은 생명입니다', '신호등은 우리들의 수호천사'가 채택됐다.
부산예원초교, 수원대평초교, 광주어룡초교가 각각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
이교현 르노삼성차 홍보본부장(상무)은 "어린이들이 '안전한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한국의 든든한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책임 있는 시민기업으로서 책무를 성실히 수행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