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내달 2일 개최
|
국토해양부는 하계 휴가철을 맞이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없는 휴가를 보내도록 하기 위해 내달 2일 오후 3시부터 과천 서울대공원 조각분수대 옆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골든벨과 교통안전 체험프로그램, 각종 공연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에게 안전 운전습관을 기억하도록 하는 자동차 운전체험을 비롯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그 위험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급제동 안전벨트 체험, 특수 안경을 쓰고 바닥에 표시된 선 위를 걸어 봄으로써 음주시 신체 활동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가상음주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또 어린이의 교통안전 수준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생활 속 교통안전 OX 퀴즈와 교통안전 골든벨 행사도 열려 수상자 등에게 어린이 자전거 등 다양한 상품이 수여되며, 운전 중 각종 위험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운전 체험, 전기 자동차 시승 등도 마련된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 및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웃찾사 '건강택시' 개그공연, 매직쇼, 캐릭터 밴드의 댄스 퍼포먼스 및 페이스 페인팅 행사 등도 열린다.
이밖에 장거리 휴가철을 대비해 서울대공원 주자창에서 '찾아가는 검사서비스' 및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도 진행된다.
국토부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교통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사고 예방을 위한 최선의 교육이라는 생각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