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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서울역 M7111 광역급행버스 6월부터 증차
  • 박대진 기자
  • 등록 2011-05-27 0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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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는 6월1일부터 파주 교하~서울역을 오가는 M7111 광역급행버스 운행회수를 일일 65회에서 19회 늘어난 84회로 늘린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8~10분, 그 외의 시간대에는 12~15분이다.

M7111 광역급행버스는 4개 이내의 정거장만 정차하고, 일산을 거치지 않고 제2자류로를 통해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는 버스다.

올 1월 10대가 운행되면서, 39인승 정원제로 만차 시 입석승객을 승차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서울시와 운송업체간 환승할인 손실금 지원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교통수요가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에 불편을 겪으면서 증차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서울시 면허업체인 운송업체를 파주시 면허업체로 등록, 손실금 지원문제를 해결했고, 버스 증차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이용승객 분석을 통해 수요가 증가할 경우 추가로 증차한다는 계획이다.

중차가 이뤄지면 출퇴근 시간대의 운행시간이 15~20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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