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 보험제도 도입 등 추진…가시적인 성과 이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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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렌터카연합회 제4대 회장에 김윤배 경기조합 이사장<사진>이 선출됐다.
전국렌터카연합회는 30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올해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윤배 경기조합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사용자 보험제도 도입, 미반납차량의 말소등록 등 불합리한 제도개선, 대여업계의 구조적문제에 대해 지역균형 발전과 상생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가시적인 추진실적을 가지고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954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R.O.T.C 육군중위로 전역한 뒤 1990년 (주)서울렌트카 대표이사로 업계에 투신했으며 (주)허브렌트카 대표이사, 경기도 육상운송단체협의회 이사, 경기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4년 3월말까지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