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대중교통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2차 부산광역시 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18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관련기관, 교통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용역 내용은 대중교통정책의 기본방향 및 목표수립, 이용실태 분석, 이용 활성화 방안, 경쟁력 강화방안 등이다.
부산시는 이후 6월경에 예정된 중간보고 및 11월에 최종보고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12월중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부산발전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이번 용역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5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오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를 대상기간으로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중교통계획 용역결과를 토대로 대중교통의 장래수요예측을 통한 체계적 육성·지원 및 이용촉진 방안 마련은 물론 시내버스 이용시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