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지하철과 시내버스 운행 시간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연장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설 명절 특별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8일부터 2월 6일까지를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했다.
서울시는 귀경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주요 기차역과 터미널을 경유하는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또 2월 1일 오전 4시부터 7일 오전 4시까지는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1만 6000여대의 개인택시를 추가로 운행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버스전용차로제가 적용되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2월 1~4일에는 새벽 1시까지 승용차 진입이 제한된다.
용미리와 망우리 등 시립묘지에는 6개 노선 시내버스를 평소보다 177차례 운행 횟수를 늘리고, 용미리 묘지 내에는 4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