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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택시운전 자격증 시험도 인터넷 접수가 가능해진다.
전국택시연합회는 23일 오후2시 연합회 회의실에서 '택시운전 자격시험 온라인 검정 시스템 구축사업' 완료 보고회를 갖고 내년 1월부터 인터넷 원서접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온라인 검정 시스템이 구축·운영됨으로써 그동안 각 지역별 조합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자격시험 접수와 합격자 발표 등 응시자의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 또 자격시험 관리업무의 공정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 접수방법은 택시운전 자격시험 온라인 검정시스템 홈페이지(www.taxiexam.or.kr)에 접속해 응시지역 및 회차 선택→개인 응시정보 입력→응시 수수료 온라인 결제 후 응시표 출력→자걱시험 당일 응시하면 된다.
택시연합회는 온라인 검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시스템 구축사업자를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업무에 착수해 약 6개월간 개발기간(시·도 조합 실무자회의, 지역별 실태 조사및 사용자 교육, 시범운영 등)을 거쳐 이번 사업을 완료했다.
택시연합회는 2차 사업으로 자격시험 문제은행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