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한·한국중앙 등 3개 자동차매매연합회 중 전국연합회(회장 신동재)와 대한연합회(회장 김명진)가 통합을 결의됐다.
전국연합회와 대한연합회는 19일 긴급총회를 열고 두 연합회가 조건없이 통합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두 연합회는 자동차매매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그동안 꾸준히 통합작업을 추진해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조속한 시일 내에 조직·기구 등 완전한 통합을 이루기로 하고, 일단 전산고도화 사업 등 일체의 현안 문제는 전국연합회의 명의로 추진하기로 했다.
자동차매매업계는 기존 전국연합회가 분열을 겪으면서 2006년 한국중앙연합회가, 2007년 대한연합회가 설립돼 3개 연합회로 분리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