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자동차보험가입차량은 4월부터 보험료가 할인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평일 중 하루를 지정해 운행을 하지 않는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은 내달부터 보험료의 평균 8.7%를 할인해주는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요일제 차량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차량운행 기록장치인 OBD에 대한 보험개발원의 인증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돼 우선적으로 OBD장치를 통해 요일제 운행여부와 3회 이상을 어기지 않았는지 확인을 거친 후 향후 보험료를 할인해줄 예정이다.
운행을 하지 않기로 약정한 날에 사고를 낼 경우에는 보상을 해주지만 보험료가 특별 할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