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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10만번째 고객 구입비용 전액 환급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0-03-16 0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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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최단기간 국내판매 기록 고객 감사 이벤트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 국내판매 10만대 돌파가 임박함에 따라, 10만 번째 출고 고객에게 구입비용을 전액 환급하는 등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신형 쏘나타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4개월 만에 이미 계약대수 10만대를 돌파했으며, 7개월 만인 이달 말 출고대수로 1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1989년 출시한 '엑셀'의 7개월(89년 4~10월) 이후 국내 자동차 역사상 최단기간 기록이다. 1990년대 이후 기록은 95년 '아반떼'와 96년 '쏘나타Ⅲ'의 8개월 등이 있다.

현대차는 쏘나타의 신기록 달성을 기원하기 위해, 10만 번째 쏘나타 출고고객에게 차량 구입비용 전액을 되돌려주는 '캐쉬백(CASH BAG)'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3월 쏘나타 출고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니콘 DSLR 카메라 D3000 18-55(VR)을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85년 1세대부터 6세대에 이르기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며, "이달 중 최단기간 국내판매 10만대 돌파를 달성하게 되면, 다시 한번 쏘나타의 명성과 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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