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지난 28일 오후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에서 사설 구급차가 빗길에 전도돼 3명이 다쳤다.
28일 오후 경북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서율방향이 사설구급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옆으로 넘어져 한때 양방향 차량정체가 이어졌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7분쯤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칠곡휴게소 인근에서 사설 구급차가 미끄러지며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구급차를 몰던 운전자와 동승자, 이송 중이던 환자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도로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빗길에 미끄러진 것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현장 수습을 위해 2개 차로를 통제했다. 이로 인해 사고 지점 뒤쪽으로 차량 정체가 빚어지며 한때 양방향 통행에 불편이 이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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