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명지동 에코델타시티 근린생활시설에 들어선 명지자동차검사정비가 이 지역 유일의 종합정비업체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명지자동차검사정비는 최근 자동차 종합정비업 등록을 완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과 기업 소유 차량을 대상으로 양질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명지자동차검사정비는 최근 자동차 종합정비업 등록을 완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과 기업 소유 차량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명지자동차검사정비는 부지 1058㎡(약 320평)에 연면적 446㎡(135평) 규모로 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첨단 설비와 현대적 부대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 업체는 특히 전기자동차를 포함해 전 차종 종합검사(정기·정밀)는 물론 이륜차 검사도 시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 없이 당일 검사도 가능해 고객들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에코델타시티 등 주변 핵심 도로망과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나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시·부산도시공사·한국수자원공사가 공공 주도로 강서구 명지동·강동동·대저2동 일원에 조성되는 전체 1177만㎡ 규모의 초대형 도시개발사업이다.
명지자동차검사정비 전후근 대표는 부산 남구 용당동에 소재한 메머드급 정비업체인 ㈜현대기아남구정비서비스의 회장으로 양 업체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명지자동차검사정비 조기 정상화에 주력하면서 에코델타시티의 개발 속도와 주변 여건을 종합해 필요하면 현 정비공장 인근에 이미 확보한 부지에 제2 공장 건설도 검토하겠다는 게 전 대표의 입장이다.
전 대표는 “오랜 기간 정비업을 경영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에코델타시티 입주민과 기업 소유 차량을 대상으로 양질의 정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