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경북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와 KTX-이음 열차의 운행 횟수가 늘어난다고 6일 밝혔다.
경북 경주역
고속철도 통합 운행 조정에 따라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와 KTX-이음 열차는 편도 기준으로 주중 매일 3회, 주말 매일 5회 증편된다.
현재 경주역에는 고속철도가 주중 94회, 주말 111회 운행되고 있다.
서울∼경주 구간의 KTX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3년 8670명, 2024년 9267명, 2025년 1만497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KTX와 KTX-이음 증편은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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