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시공제조합 부산지부는 30일 오후 동구 초량동 부산시택시운송조합 5층 강당에서 ‘2026년 교통안전 챌린지 & 우수운전자 선발’ 2분기 우수운전자 포상식을 개최하고 안전 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올해 교통안전 챌린지 & 우수운전자 선발 2분기 포상식에 참석한 장성호(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포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호 전국택시공제조합 부산지부장을 비롯해 유수재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권기영 TBN 부산교통방송 본부장과 택시업체 대표,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교통안전 챌린지 & 우수운전자 선발’은 전국택시공제조합 부산지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올해부터는 TBN 부산교통방송이 추가로 참여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 캠페인은 안전 운전을 성실히 실천하는 택시 운수종사자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자발적인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2분기에도 우수운전자 20명을 선정해 전국택시공제조합 부산지부장 표창장 등과 함께 각 2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우수운전자 선정·표창을 통해 이들의 안전 운전 실천 사례를 널리 공유하는 한편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자긍심과 사고 예방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 지부장은 “늘어나는 택시 교통사고가 줄어들 수 있도록 오늘 수상한 여러분께서 안전 운전의 모범이 되어 동료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지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TBN 부산교통방송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 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