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경북도가 동해선 KTX-이음 투입을 계기로 동해안 5개 시군 관광자원을 묶은 '동해선 관광 패스'를 코레일 플랫폼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북도가 동해선 KTX-이음 투입을 계기로 동해안 5개 시군 관광자원을 묶은 '동해선 관광 패스'를 코레일 플랫폼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의 해양 관광지, 해양 레포츠, 어촌마을, 숙박, 렌터카, 지역 축제, 먹거리 등을 하나로 엮은 통합 관광상품이다.
코레일 대구본부의 '지역사랑 철도여행'과도 연계해 철도 운임부터 주요 관광지 입장료, 숙박까지 한 번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이며, 코레일톡 앱 또는 코레일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8월 31일까지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동해선 철도를 해양, 레저, 문화, 관광과 연계해 동해안권에 체류형 관광벨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