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모두의카드 지방 혜택 확대 방안과 2027년 사업 계획이 확정된 바 없다고 20일 공식 입장을 냈다.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외벽 표지판. (교통일보) 국토부는 이날 모두의카드 지방 혜택 확대 관련 보도에 대해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국토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전략 '5극3특'에 맞춰 지방권 모두의카드 최소 이용 횟수를 현행 월 15회에서 일반 지방권은 8회, 우대·특별지원지역은 5회까지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지방권 국비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60%로 높이고, 시외버스·무궁화호로 환급 대상 교통수단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현재 지방권 혜택 확대 방안 등 2027년 모두의카드 사업 계획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