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시는 올해로 24회를 맞은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10일부터 12일까지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대구시 민선 9기 시정목표에서 '2026년 명품대구경북박람회'를 선포했다.대구시제공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와 경북 지역의 우수한 관광, 축제, 산업, 교육, 행정 등 주요 사업과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대구시 6개 기관과 경상북도 23개 기관 등 모두 29개 기관이 참여해 각자의 역량을 뽐낼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경제, 문화, 교통, 도시공간, 안전, 복지 등 대구의 미래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대구시정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인 '경제 살리기'를 위한 여러 정책과 대구경북신공항의 국가 주도 사업 전환 및 조기 개항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메가시티 조성, 도심 내 군부대 이전과 서대구 역세권 개발 등 대구의 미래를 바꿀 굵직한 프로젝트들도 자세히 소개된다.
이번 홍보전시관에서는 소통과 공감을 강조하는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반영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크게 늘렸다.
또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달리기 체험 이벤트도 마련하고, 참여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나눠주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민선 9기 대구시정이 새롭게 나아갈 비전과 희망을 시민 여러분께 솔직하게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대구시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끌고, 한 단계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