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가 2026년 새마을금고 경영 우수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6년 부산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시상식에서 ‘경영 우수대상’을 받은 김기철(오른쪽) 이사장이 수상 후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는 부산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6년 부산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영 우수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노란우산공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이 수상의 밑바탕이 됐다. 이 장관상은 노란우산공제 유치 실적 전국 1위를 달성해 2024년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2025년 새마을금고 건전 대출 증대 전국 1위(A그룹), 햇살론 대출 신규 취급 부산 1위 달성도 수상에 큰 힘이 됐다,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한 것을 평가받은 것이다.
지난해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 지원 대출 우수 금융기관으로도 선정됐다. 금고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 지원 대출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되는 계기가 됐다.
금고의 2026년 경영 우수대상은 김기철 이사장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단합해 건전 대출 등 회원 만족 경영을 통해 지역·서민 금융을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난 데 따른 성과로 보인다.
김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은 물론 금고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금고는 회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금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