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개인개별화물운송협회는 지난 4일 금정산 국립공원 산기슭에 위치한 협회 사옥 및 등산로 일대에서 ‘2026년 자연보호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개인개별화물운송협회 2026년 자연보호캠페인 참가자들이 환경정비 활동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민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 감사 등 임원들과 대의원, 협회 임직원 등 3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협회 사옥 및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음료수병과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행사에는 이사, 감사, 대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올해 4월 출범한 제10대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상민 이사장은 캠페인에 이어 협회 회의실로 이동해 열린 간담회에서 “봉사하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고, 회원 중심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협회 운영에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익 활동과 회원 복지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