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이 제17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힘차게 출항했다.
김호덕(왼쪽)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이 지난 2일 열린 이사회에서 권상옥 대의원에게 부이사장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은 지난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권상옥 대의원을 부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 1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사(15명)와 감사(2) 등 임원진을 선출한 바 있다.
이사회에서는 또 남부지부장에 강명식 대의원 등 선출직 지부장 등도 임명했다.
이로써 제17대 김호덕 이사장 선출 이후 김 이사장과 함께 손발을 맞춰 조합을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집행부 구성은 이달 1일부터 제17대 이사장 임기를 시작한 김호덕 이사장이 향후 4년간 조합의 ‘변화’와 ‘혁신’을 안정적으로 추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합은 김 이사장 선거 출마 당시 공약인 자율주행 택시 도입에 대비해 모빌리티 기업들과 협력체계 구축 등 선제적 역할로 개인택시 운송업의 지속적 발전 추구와 함께 조합 자산 재평가를 통한 지분권 인상 조정, 개인택시 양도 제한 기간 완화 등 조합원 ‘경영 안정’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