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부산진구 동의대 컨벤션홀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은 동의대 컨벤션홀에서 정비업체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349개 전 정비업체 중 137명의 교육 대상 업체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정비업체 근로자 안전보건을 효율적으로 관리·지도할 수 있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직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재해 예방에 관한 지식 습득 △ 작업환경 유해·위험요인 제거 △재해·질병 예방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대한산업안전보건협회 전문 강사진들은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현재 지역 정비업체 중 전년도 무재해 5인 이상 교육 대상 업체 관리감독자는 연간 50% 감면된 8시간 안전보건 직무교육(집체 4시간, 온라인 4시간)을 받아야 한다. 교육 미이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1차 위반 50만 원, 2차 위반 250만 원, 3차 위반 500만 원의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다.
조합은 매년 정비업체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직무교육 강화를 통한 재해 예방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