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섭 7지역협의회 회장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자동차검사정비조합 제7지역 협의회가 26일 달서구 장동에서 정례 모임을 열고 자동차정비업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임해섭 협의회 회장과 박상하 조합 이사장이 함께 참석해 정비업계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과제들을 점검했다.
임해섭 회장은 "자동차정비업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다들 힘든 상황이지만, 안전한 정비와 친절한 서비스로 서로 힘을 내어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이 날 모임에서는 자동차 정비 수리 재료대 40% 인상에 따른 대응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협의회는 업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제7지역 협의회는 달서구 성서 지역과 달성군 일대 정비업체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행정관청의 지도·점검에서 우수 협의체로 평가받고 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