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전용 휴게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차량 정비를 받으십시오”
부산시개인개별화물운송협회 주차장에 조성된 회원 전용 휴게실
부산시개인개별화물운송협회는 협회 직영 정비소를 이용하는 회원의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회원 전용 휴게실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휴게실은 보유 차량 정비를 받기 위해 협회가 운영 중인 정비소를 찾은 회원들이 정비를 받는 대기 시간 동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차장에 23㎡(약 7평) 규모로 마련했다. 휴게실에는 회원들이 정비작업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픽스창’을 설치하고 냉·난방 시설 등 각종 편의 시설도 고루 갖추고 있다.
협회는 전체 부지 6611㎡(약 2000평) 규모 중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91㎡(약 300평)의 회관 건물을 제외한 나머지를 화물차 전용 주차장과 진입로로 활용하고 있다. 주차장에서 대기하며 차량 정비를 받거나 주·박차 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의 복지 향상의 일환으로 직영 정비소 인건비 등을 일부 지원해 회원들의 정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소모성 부품과 각종 오일 등도 도매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직원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협회는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사무실 내 16㎡(약 5평) 규모의 별도 휴식 공간을 만들어 점심시간 등 휴식 시간에 편안히 쉬면서 재충전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상민 이사장은 “이번 휴게소 조성으로 회원들이 더욱 편안하게 직영 정비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