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개인개별화물운송협회는 지난 2일 동래구 명륜동 소재 대동병원과 ‘지정 의료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개인개별화물운송협회 이상민(왼쪽에서 3번째) 이사장과 이광재(왼쪽에서 4번째)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민 이사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들과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 소속 회원 및 가족과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최신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의료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의료 지원 환경을 구축하는 데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동병원은 협회 소속 회원 및 가족들과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함께 부설 장례식장 빈소 이용 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대동병원은 1945년 10월 개원한 후 1986년 현재의 명륜동으로 신축·이전했으며, 78년간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 장비로 부산 시민의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이상민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회원 및 가족과 임직원들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다양한 복지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병원장은 “국가 물류산업의 최일선에서 핵심 운송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개별화물사업자와 그 가족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좋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