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대구화물운송사업협회 친목단체 화구회가 2박 3일 일정의 회장배 골프대회를 통해 33년 친목의 끈을 다시 한번 이어갔다.
대구화물운송사업협회 친목단체 화구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회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정보 교류와 함께 화물운송업의 사업 영역 확대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화구회(회장 성종필)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회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정보 교류와 함께 화물운송업의 사업 영역 확대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성종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화물과 특수 차량 회사들이 꾸준히 자리를 잡아가며 지역 화물운송업의 중추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33년째 친목 모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 힘을 내어 국내와 지역 화물운송시장에서 중심이 되어 나가자"고 회원들을 독려했다.
우선배 고문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해왔기에 운송시장 질서는 물론 적법한 운영에서도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며 "이런 점들이 오늘의 화구회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화물운송사업협회 회원 사업자 대표들로 구성된 화구회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화물운송업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