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대구 등록 장애인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 기간 동안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장애인 유권자의 원활한 선거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투표일(29·30일)과 본투표일(다음 달 3일) 나드리콜 무료 운행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장애인 유권자의 원활한 선거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투표일(29·30일)과 본투표일(다음 달 3일) 나드리콜 무료 운행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료 운행 시간은 사전·본투표일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무료 이용 대상은 나드리콜에 등록된 장애인 고객으로 제한된다. 노약자나 국가유공자는 이번 무료 운행 혜택 대상에서 빠진다.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 회원은 나드리콜센터(1577-6776) 또는 나드리콜 앱을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탑승 시 투표 확인증을 제시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나드리콜 무료 운행을 통해 많은 장애인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