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오는 7월 주차로봇 제도 시행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4일 충북 청주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주차로봇의 차량 주차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홍 차관은 14일 오전 충북 청주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내 HL로보틱스 주차로봇 실증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현장은 2024년 5월부터 주차장 7면을 운영하며 이용편의와 안전성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날 주차로봇을 활용한 차량 주차·출차 시연과 기술개발 현황, 향후 사업화 계획 설명이 진행됐다.
홍 차관은 "주차로봇은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주차가 가능한 미래형 주차서비스"라며 "안전성과 편리성은 물론 이용자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주차로봇 확산 과정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운영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