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회 개최로 오는 16일 서울 종로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연등회를 앞두고 종로 일대 가로수에 형형색색 연등이 내걸렸다. 연등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행사다. (교통일보 오승안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연등회가 열리는 16~17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단계별 교통통제가 시행된다. 서울시는 종각 사거리~흥인지문 구간 양방향 전 차로를 16일 오후 1시부터 17일 오전 3시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한 시민이 교통통제 안내판 앞에 멈춰 서서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교통일보 오승안 기자)종로를 통과하는 버스는 우회 운행하며, 통제 구간 내 버스정류장은 임시 폐쇄된다. 연등행렬 구간의 중앙버스정류소 10곳은 도로변으로 임시 이동한다.
세종대로사거리와 종로 1~5가 양방향 통제를 알리는 안내판이 종로 일대에 설치됐다. 서울 종로경찰서장 명의로 발행된 이 안내판은 우회도로 이용을 권고하며 문의처로 다산콜센터(120번)를 안내하고 있다. (교통일보 오승안 기자)
연등행렬은 16일 오후 7시 동국대를 출발해 흥인지문·종로를 거쳐 조계사까지 이어진다. 60여 개 단체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연등회를 앞두고 광화문 광장 가로수에 형형색색 연등이 내걸렸다. 연등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행사다. (교통일보 오승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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