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월미바다열차를 찾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월미바다열차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 안내 포스터. (자료=인천교통공사)
이벤트는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평일 현장 발권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가족 3인 이상이 함께 방문하면 1명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어른·노인·어린이가 함께 올 경우 어린이 1명이 무료이며, 어른 2명과 청소년 2명이 방문하면 청소년 1명이 무료 혜택을 받는다.
참여 시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나 사진을 현장에서 제시해야 한다. 어린이 고객에게는 간식꾸러미도 20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월미바다열차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