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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될까…6일 국회서 전략 토론회
  • 하성우 기자
  • 등록 2026-05-04 15: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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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송기헌 의원 공동 주최…오동익 티랩교통정책연구소 박사 기조 발제
  •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참석…강원권 철도망 구축 의지 표명 예정

춘천과 원주를 잇는 철도망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허영·송기헌 의원 공동 주최로 5월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춘천~원주 고시를 위한 강원도의 전략' 토론회 포스터. (허영 의원실 제공) 허영·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춘천~원주 고시를 위한 강원도의 전략'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 


철도경제신문이 주관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춘천~원주 철도망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실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오동익 티랩교통정책연구소 박사가 '춘천~원주 철도 제5차망 고시 필요성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한다. 


패널 토론에는 박민규 한라대학교 교수, 노준기 코레일 철도연구원 경영연구처장, 김수현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류종현 우상호강원도지사후보 정책자문단장이 참여한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도 직접 참석해 강원권 철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허영 의원은 "춘천~원주 철도망은 단순히 두 도시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강원도 전체의 철도 네트워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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