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협회가 도로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을 정례화하며 오는 24일 탄소중립 도로포장 기술을 주제로 한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도로협회가 오는 24일 개최하는 '2026년도 제5차 교육' 포스터. 탄소중립 도로포장 기술을 주제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자료=한국도로협회) 한국도로협회는 '미래도로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6년도 제5차 교육'을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개최한다. 장소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 26 위례라크리움 8층 협회 컨퍼런스룸이다.
협회는 올해 들어 도로교통 분야 종사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서 이달 10일에는 '랜드마크 교량 프로젝트 성공 전략과 실무'를 주제로 제4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다음 달 8일에는 도로법 체계와 국가 도로정책 방향을 다루는 제6차 교육도 예정돼 있다.
이번 제5차 교육의 주제는 '지속가능성과 탄소중립을 향한 도로포장 기술(아스팔트편)'이다. 총 4시간 과정으로, 전반부 2시간은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의 기본 원리와 현장 적용 방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후반부 2시간은 재생 아스팔트(RAP)와 슬래그를 활용한 도로포장 실무로 구성되며, 폐자원을 도로 재료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포장 기술의 실전 적용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협약서를 제출한 공공기관을 포함한 협약 업체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시범사업이다. 정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되며, 수강 중 중도 퇴실은 허용되지 않는다.
신청은 4월 22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도로협회 교육홍보실로 하면 된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