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이 헌신적인 조합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표창수여식을 열고 어려운 업계 현실 속에서도 시민 서비스 향상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했다.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이 지난 12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제45회 정기총회 표창수여식’을 열었다.조합은 지난 12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제45회 정기총회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조합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들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승훈 이사장은 수상자들과 참석 조합원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업계 상황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함께 내비쳤다.
그는 "지난 한 해 동안 조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재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택시업계 경영이 올해는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합은 현재 올해 노사 임금단체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노사 양측 모두 원만한 협의 타결을 바라고 있으며, 가중되는 경영난을 함께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대구 시민에게 한층 향상된 서비스와 안전한 운행 환경을 제공해 교통사고를 줄이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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