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일보=서철석 기자]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와 한국건설기계폐기물협회 대구광역권지부가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와 한국건설기계폐기물협회 대구광역권지부가 11일 달서구 성서 AW호텔에서 ‘2026년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구광역권지부는 3월 11일 달서구 성서 AW호텔에서 ‘2026년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서 임방수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활용 업계의 제도 개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회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임 지부장은 “올해는 재활용업계에 도움이 되는 행정 변화가 기대되는 만큼 힘들더라도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자동차 해체재활용업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작업장 환경 개선에 앞장서며 업권 침해에 강력 대응해 업계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건설기계 시스템 정비와 의제세액 100분의 1 추진, 청와대와 국토교통부 간담회를 통해 업계 현안에 대한 분석과 보고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업계 권익 보호에 대한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지부 소속 우수 업체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장학금 전달식도 열려 달성폐차장 김소희 씨(우송대)와 동양해체활용 김나현 씨(달서고)가 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을 받았다.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와 한국건설기계폐기물협회 대구광역권지부는 앞으로도 건전한 자동차 폐차 문화 확산과 소비자 권익 보호, 업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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