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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용달화물협회, 제45회 정기총회 개최
  • 서철석 기자
  • 등록 2026-03-09 14: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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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침체 속 안전 운송 다짐…운송질서 확립 총력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개인용달화물운송사업협회(이사장 표광택)가 9일 대구교통연수원에서 '2026년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안전 운송과 화물운송질서 확립을 다짐했다. 


대구개인용달화물운송사업협회가 9일 대구교통연수원에서 '2026년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있다. 

이날 표광택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경기가 어렵지만 모두 함께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며 "안전 운송과 안전한 운행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고,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개인용달화물사업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1부 행사에서는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어 협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대구시장 표창은 손효경·박태수·공영호·조현국 등 4명이 수상했으며, 구·군청장 표창은 최일기·문종국·김창대·박순돌·최규웅·김주부·김철노·정영륜 등 8명에게 돌아갔다. 


전국개인소형화물연합회장 표창은 지창호·한성근·임종성·신장균·천만호·김선기 6명,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은 박두환·최임항 2명, 대구경북본부장 표창은 권혁래·복정무·김주한 3명, 대구교통연수원장 표창은 송성태 씨가 각각 수상했다. 


협회 이사장 표창에는 박재연·윤창오·한중수·한태진·원종완·유춘길·김종배·이승락·권재석·김우동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장기근속자 표창도 이어졌다. 장수근·정인석·공영호·박영찬·임국현·전경재·한억기·이은기·김삼제·김락균·오필수·차재룡·강영봉·김곤욱·김명복·강효종·이현열·이양두·권오준·정훈 등 20명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협회는 이와 함께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장학금도 수여했다. 


고등부에서는 민재준·장승우, 대학부에서는 손의동·성채림·손유진·유재현·정윤하·정한솔·차상훈·방성준·류권일·김성은·정예찬·성지현·박기현 등 총 15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협회는 올해 화물차 경유값 상승으로 인한 운행 여건 악화와 관련, 운송비 적정 가격 받기와 자가용화물차 불법영업 근절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대구시·경찰과의 합동 단속을 병행하며 화물운송질서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총회는 협회원 간 소통과 격려의 자리로도 기능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운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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