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마을버스운송조합은 5일 오전 연제구 해암뷔페 회의실에서 제2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부산시마을버스운송조합은 제2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강재동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르나19로 감소된 마을버스 승객이 회복되지 않아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러한 시기일수록 원활한 노사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요응답형(DRT) 교통 확대 운행과 공유자전거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시 전역 확산 등 다양화되고 급변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합원 모두가 힘을 합쳐 고민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어 ‘정책 건의’ 및 토론에서는 성 미래혁신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부산시 대중교통 정책, 마을버스 업계가 겪는 경영난 해소 방안, 마을버스가 나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총회에서 의결사항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예산 승인의 건, 잉여금 활용 방안 승인의 건, 2026년도 공제분담금 할인·할증 승인의 건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