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규열 부산시택시운송조합 전무이사부산시택시운송조합 전무이사에 전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 관리소장이 ‘임명’됐다.
부산시택시운송조합은 3일 오전 조합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석규열 전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 관리소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석 신임 전무이사는 경남 산청군 출신으로 지난해 12월 31일 충렬사관리사무소 관리소장을 끝으로 35여 년 몸담았던 부산시 공직생활을 명예퇴직으로 마무리했었다.
그는 공직생활 기간 중 부산시 교통 분야에 12여 년을 근무했으며, 특히 이 기간 택시정책팀장, 택시운수과장으로 약 5년간 일하면서 택시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택시 통’으로 인정을 받았었다.
현재 법인택시업계가 택시 운수종사자 구인난과 택시운송사업에 적용되는 택시 월급제 등 각종 불합리한 규제로 겪는 여러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석 전무이사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축적된 역량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석 전무이사는 “법인업계가 겪는 당면한 경영난 완화와 각종 불합리한 규제가 업계가 바라는 방향으로 폐지되거나 개선될 수 있도록 이사장을 비롯한 집행부를 성실히 보필해 업계 발전이 부산시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