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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비조합·정비업협동조합 2026년도 정기총회
  • 윤영근 기자
  • 등록 2026-02-27 1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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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양 조합 사업 보고·결산보고서 승인
  • “새로운 시간당 공임·작업시간 도출에 최선”

부산시검사정비조합과 부산시정비업협동조합은 26일 오전 연제구 해암뷔페 회의실에서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합동)를 개최했다.


부산시검사정비조합과 부산시정비업협동조합 올해 정기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정비사업자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정비 질서’ 확립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비사업자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올 한 해 동안 적용되는 2026년도 자동차보험 시간당 공임 조정률(2.7% 인상) 협의 안 등 그동안 추진한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이어 부의안건으로 상정된 사업조합 2025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보고서 승인의 건, 협동조합 2025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보고서 승인의 건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


장주덕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비업의 생존권과 직결된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원가산출산식을 위해 진행 중인 연구용역은 현재 표본 업체를 통한 자료 수집이 완료되면 이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중 새로운 정비요금 산출산식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표준작업시간도 안전학회와 보헙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 간 수행계획서 상세 내역 조율이 끝나면 신속한 작업시간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외국인 근로자 시범 사업은 최종 수요조사를 거쳐 올 상반기 중 입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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