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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함양군향우회 19대 회장에 윤상돈 효진상운 대표 취임
  • 윤영근 기자
  • 등록 2026-02-26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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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 박형준 부산시장 등 400여 명 참석 성황
  • “섬기고 발전하는 향우회가 되도록 노력”

재부함양군향우회는 25일 오후 부산 동래구 허심청 대청홀에서 ‘제4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재부함양군향우회 제4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며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윤상돈 효진상운(주) 대표이사(부산시화물운송주선협회 부이사장)는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진병영 함안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양재생 함양군향우회장학회 이사장(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신한춘 부산시화물운송협회 이사장, 김재성 부산시화물운송주선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재부함양군향우회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윤상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함양군 마천면에서 태어나 제2의 고향인 부산에서 30여 년 물류사업을 경영하면서 고향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선배, 후배들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보고 미력하지만, 고향 사랑과 섬기는 마음으로 재부함양군향우회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섬기는 향우회, 발전하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임기(2년) 동안 다소 부족함이 있더라도 함양인의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효진상운(주)을 30여 년 운영하며 국가 물류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부산시화물운송주선협회 부이사장을 9대부터 12대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4연속 맡아 화물주선운송사업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효진상운은 화물운송주선업과 일반화물운송업, 국제물류주선업을 겸하면서 물류의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기업이다.


그는 고향인 함양군을 중심으로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을 추진하며 빈집 보수, 귀농·귀촌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으로 마천면 소재 초등학교가 관련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물류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면서 취업 및 진료 설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동명대학교와 산학연 협력 더블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와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심리상담 활동 전개, 시골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의 장을 넓히는 봉사 활동을 솔선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과 성과로 윤 회장은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2001년) △부산시장 표창(2014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2017년) △관세청장 표창(2023년) 등을 수상했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장학금 전달, 함양군 군정 보고, 내빈·임원 소개, 신임·이임 회장 꽃다발 증정, 취임사,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 축사·격려사, 고향 사랑 기부금 전달, 축하 케이크 절단·건배 제의, 경품 추첨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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