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기장체육관 내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의 업무 범위가 확대돼 모든 사업용 자동차 등록 사무가 가능해진다.
부산시청
부산시는 23일부터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를 ‘사업용 자동차 등록 특화시설’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기장체육관에서 문을 연 동부산지원센터는 인근 화물차 공영차고지와 중고차 대형 매매단지 활성화로 기존의 자가용 관련 이전·변경뿐만 아니라 사업용 자동차의 신규·이전·변경·말소 및 번호판 교부 등 모든 사업용 자동차 등록 사무로 업무 범위를 확대한다.
동부산민원센터 사업용 번호판 교부체계(안)
시는 업무 확대 운영으로 차량등록 관련 대기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사업용 자동차 종사자와 지역 주민의 행정 만족도 향상, 동·서부 간 차량 행정서비스 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동부산지원센터 업무 확대는 시민의 차량 민원을 해소하는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