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는 지난 10일 오후 연제구 부산시개인택시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는 제34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확정했다.이날 총회에는 지난해 금고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거둔 뛰어난 경영 실적과 건전 여신에 따라 받은 수상 사례 등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수상은 △노란우산공제 제도발전 표창장(전국 1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지원 대출 실적 우수금고(부산 1위) △새마을금고 건전 여신 우수금고(전국 1위) △햇살론 신규 취급 우수금고(전국 4위) 등이다.
김기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금고는 임직원과 회원들의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전국 1251개 새마을금고 가운데 종합 1등급을 받은 27개 금고 중 우수금고로 선정됐고, 특히 자산의 건전성 및 자산 대비 당기 순이익 부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산시개인택시조합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회원의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금고, 회원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금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부의안건으로 상정된 2025년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1점당 이용고 배당금 결정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