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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택시호출 '타보소', 3월 전면 리뉴얼...편의성 대폭 강화
  • 서철석 기자
  • 등록 2026-01-29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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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템 성능·안정성 업그레이드...2월 단계적 전환
  • 관광택시·상품권 결제 등 특화 기능 3월 복구 예정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포항시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가 3월 초 전면 리뉴얼을 통해 시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포항시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가 3월 초 전면 리뉴얼을 통해 시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포항시는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를 전면 리뉴얼해 오는 3월 초 새롭게 개편한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년 9월 첫 출시 이후 타보소는 시민들의 일상 이동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왔는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시스템 성능과 서비스 안정성, 그리고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개편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는 2월 한 달 동안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운영 기간을 둔다.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은 기본 택시 호출 서비스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지만, 관광택시 호출이나 포항사랑상품권 결제 등 특화된 기능 일부는 시스템 안정화가 이뤄진 뒤 3월 개편 버전 공개와 함께 다시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서비스 중단 없이 안정적인 전환을 위한 조치로, 기본적인 이동 편의는 유지하면서 고도화된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하는 방식이다.


포항시는 전환 일정과 이용에 필요한 안내 사항을 타보소 앱 공지, 문자, 보도자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리 충분히 알려 시민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비스 전환 과정 전반을 전담해 관리하고, 구축 일정과 서비스 품질도 수시로 점검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기존 서비스의 토대 위에서 더 빠르고 편리하며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업그레이드"라며 "리뉴얼 기간 중에는 일부 특화 기능이 잠시 제한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3월 초에 선보일 새로운 타보소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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