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검사정비조합은 22일 오전 연제구 해암뷔페 회의실에서 제10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진원 전무이사를 ‘재인준’했다.
제103차 이사회에서 장주덕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제17대 집행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이사회에서 장주덕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임 이사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정비업권 보호와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진행 중인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원가분석 산출산식 연구용역과 표준작업시간 연구용역, 외국인 기능인력 채용 시범 사업 성공적 마무리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의안건 심의에서는 조합 정관에 의거 15대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강명주 ㈜사상오토월드 대표를 16대에 이어 17대에도 고문으로 추대했다.
이어 임기 만료된 정진원 전무이사를 지속적이고 원활한 조합 업무 추진을 위해 다시 전무이사로 인준했다.
정 전무이사는 2012년 조합과 인연을 맺은 이래 총무차장, 총무부장을 거쳐 전무이사(3년)로 재임하다 이날 관련 절차를 거쳐 인준을 받았다.
이날 이사회에서 올해 정기총회는 다음 달 26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정 전무이사는 “14년간 조합 직원과 전무이사로 재직한 경험과 노하우로 정비업계가 정비물량 감소 등으로 인해 겪는 경영적 어려움이 완화될 수 있도록 이사장을 비롯한 집행부를 성실히 보필하면서 사무국 내실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