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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화물운송협회, 제64기 정기총회 개최
  • 윤영근 기자
  • 등록 2026-01-20 0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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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예산·사업계획 심의·확정
  • 우수업체·모범직원·운수종사자 표창

부산시화물운송협회는 19일 오전 부산진구 롯데호텔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64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화물운송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다짐했다.


제64기 정기총회에서 신한춘(왼쪽) 이사장이 화물운송사업 발전에 기여한 화물업체 대표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광식 전국화물연합회 회장, 임영수 세종시화물운송협회 이사장, 조인석 부산시개인용달협회 이사장, 김창현 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 이사장, 김재성 부산시화물운송주선협회 이사장 등 내빈들과 회원, 수상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에는 화물운송사업 발전과 교통사고 예방 등에 기여한 우수업체와 모범직원, 운수종사자 등 77명의 유공자에 대한 각계의 포상이 수여됐다. 


신한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유가 상승, 급변하는 운송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원동력은 바로 회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그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울수록 원칙을 지키고 위기 속에서도 상생과 협력을 선택해 온 우리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은 만큼 현장의 어려움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건 심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회계 결산서 승인에 관 사항,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에 관한 사항, 장학회계 폐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화물운송시장의 환경변화에 선제적 대응과 업계 자구책 마련을 목표로 두고 세부 계획으로 △화물운송 플랫폼 고도화 및 사업 운영 개시 △최소 운송의무 실적 기준 개선 및 대상 완화 △화물운송사업 허가 및 공급기준 제도개선 △자가용 화물차 불법 유상운송 근절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부산시장 표창=손성구 ㈜삼일로지스틱 대표 외 22명 △전국화물연합회 회장 표창=김효진 ㈜지산종합물류 대표 외 7명 △전국화물연합회 공제조합 우수조합원 표창패=권민주 ㈜신성물류 대표 외 4명 △전국화물연합회 공제조합 우수차량관리자 표창장=이수빈 덕성화물(주) 대리 외 3명 △이사장 공로패=조상진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외 2명 △이사장 감사장(회원사)=임일규 에이스로지스틱(주) 대표 외 22명 △이사장 표창장(모범직원 및 모범운수종사자)=박기경 ㈜이노물류 직원 외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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