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대구 지역 화물자동차 정비 전문업체가 차량 정비를 넘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대구 서구에 위치한 경동특장 내부 모습
대구 서구에 위치한 경동특장 종합정비(대표 정용환)는 지난해부터 완전한 특장 전문 정비업체로 자리매김하며 화물차 교통사고 감소에 본격 나섰다. 구 코카콜라 자리에 터를 잡은 이 업체는 단순 정비 서비스를 넘어 화물차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동특장은 올해 대구 법인화물 소속 차량, 개별 및 개인(용달) 화물차, 화물운송주선사업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정비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제작한 후부 반사지 부착 서비스를 통한 1대1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올해 화물차 사고를 20%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업체의 경쟁력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에서 나온다. 화물자동차와 특장차량 수리 분야에서 30년의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숙련된 기술자들이 포진해 있다. '고객이 한 번 방문하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사람 중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정비와 안전 운행에 집중하고 있다.
정용환 대표는 "입고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빠르고 안전한 수리를 가장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선택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한 번 방문하면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 중심의 특장정비 전문업체로 올해도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동특장의 전문성은 대구·경북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화물자동차 관련 각종 협회와 조합으로부터 공식 협력업체로 지정됐으며, 화물공제 대구지부, 개별화물운송주선사업협회, 개인(용달)화물운송사업협회 등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