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1월 13일부터 15개 분야 820명 규모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서울교통공사 2025년 신입사원(채용형 인턴) 공개채용 안내 포스터. (자료=서울교통공사)서울교통공사(공사)는 지난 12월 12일 임금협약에서 노사가 합의한 ‘청년 일자리 창출’ 계획에 따라 820명 규모의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수는 2026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채용 규모는 15개 분야 820명이다. 분야별로 ▲사무 174명 ▲승무 207명 ▲차량 167명 ▲전기 28명 ▲정보통신 28명 ▲궤도 41명 ▲신호 38명 ▲기계 39명 ▲전자 14명 ▲토목 19명 ▲건축 31명 ▲승강장안전문 23명 ▲지하철보안 6명 ▲보건관리 3명 ▲청원경찰 2명이다. 청원경찰과 기능인재를 제외한 합격자는 채용형 인턴으로 3개월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2월 7일 시행되며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가 적용된다. 청원경찰 분야는 민간경비론과 일반상식이 평가 대상이다. 시험장 등 세부 안내는 2월 2일 공사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노사 간 합의를 바탕으로 시민 안전 인력과 청년 일자리 충원을 추진한다”며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