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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태전 화물차 공영차고지 준공…249대 주차 가능
  • 서철석 기자
  • 등록 2025-12-30 1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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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부터 440억 투입해 조성
  • 내년 1월 12일부터 시범운영 시작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대구 북구에 화물차량 249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차고지가 준공됐다.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29일 준공식을 열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북구는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태전동 43번지)가 29일 준공식을 열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차고지 조성은 화물자동차의 야간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화물차량 249대와 1.4톤 미만 차량 및 승용차 230대 등 총 479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북구는 2018년부터 사업비 440억원을 투입해 이 시설을 조성했다.


차고지는 내년 1월 12일부터 무료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시범운영 기간이 끝나면 유료 이용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공영차고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화물차량의 무분별한 노상주차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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