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덕 부산시개인택시조합 이사장
부산시개인택시조합은 최근 신뢰성 높은 통계 생산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조합이 개인택시 운수업종과 관련된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하며, 관련 정책 수립과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합은 지난해 등 매년 30~40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차량 정보, 차량 가격, 사업 실적 등에 대한 표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통계청 동남지방통계청에 제공해왔다.
특히 조합이 정기적으로 제공한 표본조사는 통계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호덕 이사장은 “이번 통계청 통계 관련 표창은 조합 창립 48년 역사 이래 처음이자 적국 시·도 개인택시조합 중 유일한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통계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조합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