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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제17회 교통문화대상' 대상 수상
  • 서철석 기자
  • 등록 2025-12-12 1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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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철도 무사고 달성·DRT 서비스 확대 인정
  • 대구형 MaaS 구축 등 교통환경 개선 기여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대구교통공사가 지역 교통문화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교통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일 삼성창조경제단지 중앙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회 교통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일 삼성창조경제단지 중앙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회 교통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대상은 지역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과 대구시가 공동 주관한다.


공사는 도시철도 경영 및 기술혁신, 과학적 안전관리에 힘써 무사고를 달성하는 등 지역의 대중교통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중교통 불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Demand Responsive Transit) 서비스를 확대하고 대구형 MaaS(Mobility as a Service)를 구축하는 등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지역 맞춤형 교통혁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사회적 책임 실현을 통해 대중교통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통의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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