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공제협의회가 5일 2025년 교통사고 줄이기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 사고 감소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공제협의회가 5일 2025년 교통사고 줄이기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 사고 감소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남구의 한 식당에서 열렸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교통일보, 버스·택시·개인택시·화물공제지부의 지부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의 성과를 점검하고, 새해 사고 감소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공제협의회 이용한 회장(버스공제)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대구시민과 각 공제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꾸준히 펼친 결과, 실제로 사고가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년에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사고다발지역을 직접 찾아가, 대구시와 경찰, 각 공제지부가 힘을 모아 사고를 더 줄이자"고 당부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자동차 안전을 위해 공단이 앞장서 홍보하고, 사고가 잦은 사업장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보 교류에 힘쓰겠다"며 "대구 지역의 교통사고 감소를 함께 목표로 하자"고 말했다.
한편, 공제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내년 초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 캠페인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